Aug 222016
 

DR-BT22 블루투쓰 헤드셋을 우분투에 물려 쓰려고 블루투쓰 usb아답터를 구매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자동연결은 되는데, 소리가 헤드셋으로 나오질 않아서 수동으로 전환해야 했다. 찾아보니 다음의 설정을 통해 가능했다.

  • sudo vi /etc/pulse/default.pa 해서 load-module module-switch-on-connect를 추가
  • sudo service pulseaudio restart

이제 헤드셋을 켜고, 플레이버튼만 누르면 자동 연결 후 사운드 장치 전환도 한번에 된다.

Aug 032016
 

와이프가 쓰는 HTC Desire 820이 최근 여러 이상 증세를 보였다. 배터리가 만충이 되지 않아서 배터리 Calibration reset(전원 끈 상태에서 만충 후 부팅 –> 100% 될 때가지 충전 반복) 후 괜찮아 진듯 했는데, 최근 몇일동안에는 분명 HSDPA에 접속이 되기는 하는데, 웹페이지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 거였다. 이통사 웹페이지에서 데이타 사용내역을 보니 몇 메가가 잡혀 있었다. 접속 시도 등이 누적된 듯 했다. 접속 방식을 바꾸고 APN 리셋 등의 여러 조치를 해봤지만 딱히 바뀌는 건 없었다. 공장초기화가 생각났다.

관련된 글들을 찾다보니 공장초기화 이전에 캐쉬 파티션을 삭제해보는 게 좋을 듯 싶었다. 개인 데이타를 전혀 건들이지 않고 시스템이 사용하는 캐쉬영역만 날리는 거였다. 현재 안드로이드 4.4.4라서 http://droider.eu/2015/02/25/how-to-wipe-cache-partition-on-htc-one-m7-with-lollipop 보고 해보니 접속 문제가 바로 해결되었다. 아~ 내 아까운 몇 시간이여.

Jul 292016
 

정말 오랜만에 헤드셋을 꺼내어 충전을 해봤다. 2시간여를 충전한 후 넥서스4와 페어링을 해보니 바로 페어링이 된다. 음악 플레이도 잘 되고… 원래 일하는 중엔 음악을 안 듣는 편인데, 영어 공부겸 해서 가벼운 일을 할 때는 뉴스 라디오를 들어보려고 하는 중이었다. 근데, 유선 이어폰은 아무래도 선이 걸리적 거렸다. 문득 이 녀석 생각이 났다. 차고 수납장에 쳐박혀 있던 상자에서 몇년을 잠들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바로 살아났다. 2010년 이전에 구매한 거 같은데, 아직도 배터리가 살아있는 게 신기하다. 배터리 수명이 다 되었다면, 배터리만 구해서 바꿔줘서 계속 사용해야겠다. 사용법을 다 까먹어서 사용자 매뉴얼을 다운로드한 김에 블로그에 백업할겸 겸사겸사 글 한자락을 남겨본다. PDA폰하고 같이 사용하던 녀석을 안드로이드폰하도도 사용하게 될 줄은 몰랐다.

DR-BT22 사용자 매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