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242015
 

어느 날 갑자기 도메인이 날라갔다. 도메인 연장 시점에 도메인 관리회사에서 메일을 보내주지 않았던 것이다. 복구 신청도 불가능해서 60일인가를 기다린 후 재신청하려고 했는데, 이미 다른 회사의 소유로 넘어가 버렸다. 하찮은 내 개인 아이디를 기반으로 한 .com 도메인인데 무슨 이유로 그걸 등록했을까 궁금하다. 하여튼 지금 그 도메인은 광고만 나오는 허허벌판으로 변해버렸다. 하염없이 다시 그 도메인을 손에 넣기를 기다리기 보다 새로 시작하기로 했다. 새로운 도메인 Mad For Family를 좀 더 안정적인 연장서비스를 제공해주는 GoDaddy를 통해 저렴하게 등록했다. 다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