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022011
 

NAS 열병에 빠져,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검색에 검색을 거듭하고 최저가격을 찾고 또 찾다가 Synology DS710+를 구매해서 사용한지도 어느새 1년을 넘겼습니다.

NAS 구매 후 2~3달은 필요한 기능들을 설정하고 주변기기를 연결하고 적절한 형태로의 성능 구축에 열을 올리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워드프레스를 설치해서 기존 티스토리 자료도 다 이전해서 열심히 블로깅도 해보고, 새로이 구입했던 안드로이드폰, 아이패드와의 연동부분도 열심히 찾아보고 했었죠.

요새는 익숙해져서인지 NAS로 인해 얻게 되는 편리함이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편리함에 익숙해져버린 1년을 결산해보며, 다른 분들이 NAS가 주는 달콤한 유혹에 빠질 수 있도록, 열심히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NAS 추천을 해달라는 글을 보게 되면, 저는 주저없이 Synology 아니면 Qnap,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게 됩니다. 리눅스를 꽤나 능숙하게 다루긴 해도, NAS가 구현해놓은 여러 안정적인 기능제공의 측면을, 후발주자들이 따라가기에는 아직도 격차가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여러 기종 OS에 대한 고려
여러 국가, 여러 언어 사용자를 위한 고려
여러 주변 기기들과의 안정적인 연동
데이타 통합 보관에 대해 안정적인 보관/운영 기능 제공
백업, 전원관리 등 HW적인 안정적 동작 보장

이런 것들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NAS를 구축한 후 데이타를 모두 모아놓는 것은 오히려 화를 불러오는 길이라 보여집니다. 한번의 시스템 소실이, 전체 데이타의 소실을 의미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리눅스를 직접 설치하고 각종 설정을 다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HW적인 사양에 비해 30~40만원이 비싼 NAS를 선뜻 구매하게 된 것은, 수많은 사용자들로부터 외면을 당하지 않고, 오랫동안 NAS 브랜드를 유지하면서 구축해온 안정적인 성능제공과 꾸준한 성능개선에 대한 비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서론이 좀 길었네요. 그러면 제가 1년전에 Synology DS710+을 구입한 후 어떤 설정을 한 상태로 사용했고 어떤 용도로 사용해왔는지를 떠올려보겠습니다.

[덧글] 이 게시물에 링크된 모든 게시물은 제 블로그에, 제가 기존에 작성했던 글들입니다. ^^*


1.포트 포워딩 설정
ssh 포트: 22, telnet 대신 ssh로 터미널 접속하기 위한 포트
admin : 5000, NAS 관리자 페이지 접속 포트
filestation : 7000, NAS 파일스테이션 접속 포트
web : 80, 웹서버 포트
web : 8080, 웹서버 포트
ftppassive : 55663, FTP Passive 모드 포트
torrent : 6881, Torrent용 포트
afp : 548, 애플 맥킨토시에서 쓰이는 AFP 포트
ftp : 9921, FTP 포트(기본 21번 보다는 다른 포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음)
webdav : 5005, WebDAV(웹으로 데이타 접근 가능)용 포트


2.DDNS 설정
DDNS는 유동 IP 환경에서 도메인을 운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집에 설치한 NAS를 가지고 홈페이지로 이용하거나, 외부에서 접속해서 데이타를 접근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설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 등에서 자체 제공해주는 기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만, 자신이 보유한 도메인이 있다면, 그 도메인을 가지고 NAS에 부여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DNSEver.com을 이용해서 자신의 도메인을 DDNS로 설정하는 방법


3.팬 속도 설정 변경
여름이 되어가면 은근히 NAS의 온도를 자주 살펴보게 됩니다만, NAS 내부의 팬 속도를 따로 설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만 잘 찾아보니 수작업으로 직접 작동속도를 지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팬 속도 마음대로 설정 방법


4.원하는 솔루션을 설치해서 개인 웹서버로 활용
x86 계열의 칩이 주는 무한한 가능성은 다양한 기존 솔루션등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저는 오직 이것때문에 DS710+를 선택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설치 직후 워드프레스(오픈소스 설치형 블로그 솔루션)를 설치해서 지금까지 개인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국내 솔루션들도 좋은 게 많지만, 취향이 맞지 않기도 하고,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해주는 플러그인들이 많다는 점도 선택의 중요한 이유입니다.

워드프레스용 추천 플러그인/테마 목록

워드프레스 SEO를 위해 URL Rewrite설정하기

워드프레스 memory exhausted error 해결

mysql을 utf-8로 설정하기


5.강력한 파일 서버
NAS는 Network-Attached Storage입니다. 즉, 네트워크로 접근 가능한 저장소라는 얘기입니다.
네트워크상에서 파일을 접근하는 데에 사용되는 많은 기능을, 다양한 OS, 다양한 언어 상에서도 안정적으로 제공해줍니다.

사무실에서는 MS윈도우 계열 노트북을, 집에서는 애플 맥북을 사용중이라서, 다양한 OS에서의 안정적인 기능제공은 정말 중요했습니다. 그러면 어떤 기능들을 제공하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1)afp
매킨토시에서 사용하기 편한 방식입니다.
포트는 548번 포트를 사용합니다.

애플 맥 계열에서 Samba, AFP를 자동으로 연결하는 방법

애플 맥 계열에서 Samba, AFP 등으로 마운트된 위치 확인하는 방법
 

(2)ftp
거의 모든 환경에서 접근 가능한 방식입니다.

MS 윈도우 계열에서 자동으로 가상의 디스크 드라이브로 연결하는 방법

(3)Samba
여러 기종 사이에서 파일 접근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요즘에는 Dvix플레이어, 미디어 재생 가능한 TV와의 연결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4) webdav
웹페이지 통해서 파일에 접근 가능해줍니다.
스마트폰, 스마트태블릿 등에서 접근할 때 편리합니다.

(5) MS 윈도우 네트워크 공유
윈도우 pc에서는 별다른 설정없이 쉽게 접근 가능한 방법이라서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6.파일 동기화 서버로 활용
GoodSync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컴퓨터내의 특정 폴더의 파일들을 NAS의 특정영역에 계속해서 최신버전의 파일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해주는 기능 중의 하나인데, GoodSync라는 프로그램으로 NAS에 최신 버전의 데이타를 자동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7.웹하드 기능
NAS를 개인 웹하드라고 생각해서 구매했다가는 실망을 금할 수 없습니다. 여러 명에게, 계정을 부여하지 않고도 파일을 공유하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NAS에 대한 생각의 차이에서 출발합니다.

NAS를 "개인" 데이타 저장소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하는 것과, 다른 이들과의 "공유"를 목적으로 생각하는 것 사이의 차이가 아닐까하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내 모 사용자분께서 직접 개발하신 ezlink라는 추가 패키지(개발자 isul님 블로그)를 통해서 웹하드처럼 아주 쉽게 파일 공유가 가능해집니다.


8.타임머신 기능
애플 매킨토시용 백업 디스크 기능입니다. MS윈도우즈 계열에서의 백업과 비슷하지만, 애플 매킨토시를 위해서는 타임머신 기능이 별도로 있어야, 자동으로 백업하고 문제 발생시 복원도 가능해집니다.


9.iTunes 서버 기능
애플 매킨토시 계열에서 iTunes라이브러리를 로컬 네트워크 상에서 공유하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물론 앨범별로 보이지 않고 전체 목록이 좌르륵 나오긴 합니다만 그래도 사용가능하다는 점은 좋습니다.


10.동영상 저장소 기능
TV or Monitor –(Samba or 윈도우즈 네트워크 공유)–> Dvix Player –(로컬랜)–> 유무선공유기 <–(로컬랜)–NAS
이렇게 연결해서 NAS에 저장된 동영상을 편하게 TV나 모니터로 감상합니다.

뉴런일렉 dv130h와 연결 방법


11.집안에서 MP3 플레이어로 활용
usb 방식 스피커를 NAS에 장착한 후에 시놀로지 리모트 대신에 스마트폰(아이폰/안드로이드폰)으로 원격으로 재생목록 관리 및 재생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파이오니어 USB스피커로 NAS를 오디오 장치로 사용하기


12.포토앨범으로 활용
언제 어디서나, 잘 정리해놓은 사진들을 감상하는 재미도 꽤나 쏠쏠하고 뿌듯한 기쁨입니다.
"http://NAS 도메인 주소/photo"로 접근하면 웹브라우저에서 포토스테이션을 통해서 포토앨범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에서는 ds photo+라는 앱(안드로이드용 링크, 아이폰용 링크)을 이용해서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 + NAS로 사진 정리하는 방안


13.토렌트 머신
다들 사용하시는 토렌트를 다운로드 해주는 기능입니다. 관리자 페이지 통해서 토렌트 파일을 추가하면, 컴퓨터를 따로 켜지 않고도 토렌트 다운로드가 가능해집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는 Synodroid라는 어플을 통해서 해외 토렌트 사이트 검색 후 바로 토렌트 파일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14.오디오 스테이션으로 개인 스트리밍 서비스
ds audio 어플(안드로이드용, 아이폰용)을 이용해서 외부에서 오디오 스테이션 통해서 스트리밍으로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안드로이드폰을 무제한 요금제로 사용중인데, 이동중에 듣고 싶은 음악이 있으면 다운받지 않고 DS Audio로 바로 스트리밍으로 감상하고는 합니다.


15.안정적인 NAS운영을 위한 백업과 UPS
NAS를 운영하게 되면, 개인이 보유한 모든 데이타가 NAS 한 군데로 모이게 됩니다. 따라서 백업과 UPS 설치는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 백업
데이타 백업은 적어도 1곳에는 해둬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백업도 해야 하구요.
저는 USB 외장하드를 가끔 연결해서 전체 백업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백업의 중요성은, 데이타를 날려보면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만, 다행인지 저는 아직 당해본적이 없습니다.

데이타를 날려보지 않은게 아니라, 백업을 해놓았기 때문입니다.
업무용 노트북을 이동중에 분실했을 때에도, NAS에, USB외장하드에 백업된 업무 데이타가 있어서 업무 공백없이 바로 업무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2) UPS 사용
NAS 운영한지 얼마되지 않아 NAS의 볼륨이 충돌했다는 메시지와 함께 삑삑거리는 알람음이 울린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백업은 된 상태였지만, 볼륨이 깨졌다는 점이 더욱 불안감을 불러왔습니다. 정말 계속 NAS를 믿어도 되는걸까? 이유없이 깨진걸까? 등등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그 후에는 별다른 일 없이 운영하다가 작년 12월에 저렴한 UPS 하나를 구입해서 NAS에 연동해놓았습니다.

NAS를 위한 안심보험, UPS

그 이후에도 별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심심해서 로그를 보니, 헉! 순간정전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볼륨 깨짐현상이 순간정전으로 인해, 갑자기 재부팅이 이뤄지면서 볼륨이 깨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순간정전 경험

UPS와 NAS 연결이 잘 안될 때


16.사용자 카페에 있는 고수님들
휴, 긴 글이 끝이 이제야 보이네요. ^^*
처음 NAS를 사용하다보면 생소한 것들을 많이 시도해보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삽질"을 하게 되는데, 삽질에 앞서서, 먼저 경험한 이들에게서 경험을 듣는 다면 삽질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시놀로지 NAS 사용자 카페가 네이버 카페안에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synologynas


17.마치며
1년간의 제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하다보니 은근히 할 말이 많아지네요.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큰 돈 주고 구입한 NAS에 파묻혀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꼭 필요한 기능들을 재빨리 습득해서 사용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혹시나 제가 삽질했던 경험들이 이 글을 읽는 초보 사용자분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시간을 들여 작성해본 글입니다.
틀린 점이 있으면 살짝 알려주시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un 022011
 

로그를 보니 드문드문 UPS와의 연결이 끊어진 적이 생겼었는데, 이제는 아예 연결이 안되었다. 로그를 보니 plugged out 되었다느니 lost connection했다느니 하는 UPS관련한 로그가 드문 드문 보였다. 연결이 잘되었었으니, 뭔가 해주면 될듯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았다.

PBStorage> ps | grep ups
  922 root      1684 S    /usr/syno/bin/usbhid-ups -a ups
 7598 root      1684 S    /usr/syno/bin/usbhid-ups -a ups
 8792 root      1508 S    /usr/syno/sbin/upsmon
 8794 root      1508 S    /usr/syno/sbin/upsmon
 9088 root      2464 S    grep ups
 

일단 UPS 관련한 서비스가 NUT(관련글 보기)를 가지고 구현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엇! 그렇다면 upsd 가 떠있지 않았거나, 드라이버(usbhid-ups)가 중복으로 실행되어서 인듯하다.

/usr/syno/bin/ups.sh stop해보니 upsmon은 종료가 되어도 드라이버는 종료가 되지 않았다.
역시 드라이버 프로그램이 중복으로 실행되어서인듯 했다.
과감하게 kill -9 922 7598해서 드라이버 2개 프로그램을 종료시키고
/usr/syno/bin/ups.sh start 하니 잘 된다 ^^*

잘 연결된 상태에서는 다음과 같이 나왔다.
PBStorage> ps | grep ups
 9453 root      1564 S    /usr/syno/bin/usbhid-ups -a ups
 9455 root      1504 S    /usr/syno/sbin/upsd
 9457 root      1508 S    /usr/syno/sbin/upsmon
 9459 root      1508 S    /usr/syno/sbin/upsmon
 9776 root      2460 S    grep ups

Feb 222011
 

Synology NAS를 멋들어지게 오디오 장치로 활용하는데 필요한 것은 USB 스피커이다.
USB로 전원만을 공급받는게 아니라, USB사운드카드가 내장된 스피커라야 한다.

공식지원 목록 : http://www.synology.com/support/faq_show.php?q_id=392&lang=enu
사용자들이 알려온 목록 : http://forum.synology.com/wiki/index.php/User_Reported_Compatible_USB_Speakers

목록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적당한 가격에, 구매가능한 제품을 찾기가 어려웠다.
그러다가 시놀로지 사용자 카페에서 검색해낸 스피커가 파이오니어 MPC-PSU7A이다.
현 시점에서 대략 2.5~3만원 사이에서 구매가능하다.

NAS 뒤의 USB 포트에 연결하면 되는데, 남는 USB포트가 없다면 USB허브(기왕이면 전원아답터 있는)를 끼워서 확장해서 끼우면 된다.
USB장치인지, 외장 HDD만인지 모르겠으나 한 포트당 3개씩 인식된다는 글을 본 기억이 난다.
현재 UPS, 백업용 USB외장하드가 연결된 상태라서, 방치중이었던 USB허브를 끼워서 USB스피커를 연결했다.

처음 연결하니 잡히질 않아서 연결 후 Audio Station을 재시작했더니 바로 기존에 있던 스트리밍모드 이외에, USB모드(USB스피커로 출력하는 모드)가 생겼다.

웹관리자 등을 통해 재생 제어도 되지만, 스마트폰이 있다면 비싼 Synology Remote보다 더 멋있고 더 알차게 제어가 가능하다. 즉 집안에 있지 않아도 재생목록 추가/삭제, 재생제어, 볼륨 조정 등 모든게 가능하다.

DS Audio 실행 후 로그인시에 Remote Control모드에 체크된 상태로 로그인한다.
로그인 이후 메뉴키를 눌러 설정으로 들어가면 제일 하단에 "Enter Remote Control Mode"를 누르면 원격 제어 모드로 변경된다.
이후에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 동일하게 목록 추가, 볼륨 조정 등을 해보면 신기하게 USB 스피커로 음악이 재생될 것이다 ^^

다시 스트리밍모드(DS Audio가 실행중인 스마트폰에서 재생됨 or 웹관리자의 Audio 스테이션 통해서 pc에서 재생)로 돌아가고 싶으면 같은 방법으로 해서 "스트리밍 모드"로 다시 들어가면 된다.

Feb 142011
 

집에서 NAS를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중이라서 DDNS로 도메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가능한 iptime공유기의 ddns나 dyndns등 2차 도메인이 아니라
자신이 보유한 도메인으로 DDNS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DNSEver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2010년 4월쯤에 처음 세팅했는데, 2011.02.11 현재도 여전히 무료로 운영중이군요.
NAS에 세팅했던 내역을 대충 적어놔서 정리 겸 해서 포스팅해봅니다.

■DNSEver 가입
http://kr.dnsever.com에서 회원가입 & 이메일 인증

■DNSEver에 도메인 추가
DNSEver 로그인
좌측 메뉴 – 도메인 추가 클릭
보유한 도메인 입력 후 추가
좌측 메뉴의 네임서버 정보 확인(총 5개의 네임서버)

■도메인의 Name Server 설정
도메인 등록 업체 사이트를 통해 네임서버 정보 입력(부여받은 총 5개의 네임서버)

■인증코드 확인
DNSEver 로그인
domain 목록에서 해당 도메인 클릭
다이나믹 DNS 관리 클릭
다이나믹 DNS 인증코드(authcode) 관리 클릭
로그인 암호 재입력
자동생성된 인증코드를 확인하거나 새로 생성

■DNSEver 갱신용 쉘스크립트 작성
(1)cd /volume1/SysInit (=> 디렉토리는 임의로 작성가능)

(2)vi ddns.sh (=> 파일명은 임의로 작성가능)

(3)다음 내용을 입력함(id는 dnsever가입한 아이디, authcode는 확인한 인증코드 기입함)
——————————————-
#!/bin/sh
wget -O – –http-user=id –http-passwd=authcode 'http://dyna.dnsever.com/update.php?host[domain]&host[domain]'
——————————

예제)
wget -O – –http-user=pointbre –http-passwd=authcode 'http://dyna.dnsever.com/update.php?host%5Bpointbre.com]&host[*.pointbre.com]'
host부분에는 대략 2가지만 입력하면 되는데 도메인이 abc.com이라고 하면 abc.com, *.abc.com 2개를 입력하는 것이다.
물론 *.abc.com 대신에 원하는 2차 도메인만 써도 된다.

(4) 권한 변경 & 테스트
chmod 707 /volume1/SysInit/ddns.sh
/volume1/SysInit/ddns.sh (=> 실행해서 업데이트 메시지를 확인함)

■NAS의 crontab에 추가
(1)vi /etc/crontab

(2)다음 내용 추가
0       *       *       *       *       root    /volume1/SysInit/ddns.sh

■NAS crond 재기동
/usr/syno/etc/rc.d/S04crond.sh stop
/usr/syno/etc/rc.d/S04crond.sh start

■2차 도메인 설정한 경우
NAS 제어판 – 웹서비스 – 가상호스트 클릭해서 2차 도메인과 홈디렉토리 입력해주면 됨

■사용하는 인터넷 회선의 80포트가 막혀있는 경우 80포트->8080포트 우회하는 방법
http://kr.dnsever.com/help/wiki/wiki.php/WebForwardHelp#s-1.4

Jan 252011
 

1.테스트한 환경
Synology NAS DS710+
Mac OSX 10.6.6
iPhoto 9
LightRoom 2

2.개요
(1)사진 보관
NAS는 AFP로 Mac에 연결된 상태
사진 원본은 NAS의 photo 공유폴더에 저장하고 RAW는 photo가 아닌 별도의 공유폴더에 저장함
폴더구조는 "연도폴더 – [날짜]이벤트명 폴더" 형식으로 2단계 트리 구조로 관리함
RAW는 photo가 아닌 별도의 공유폴더에 "연도폴더 – [날짜]이벤트명 폴더" 형식으로 동일하게 보관함
저장작업 이후 회전처리 작업 필수 진행 – 사진 멀티 선택 후 맥 내장 프로그램인 미리보기로 회전처리 가능

(2)LightRoom 작업
폴더에 photo 공유폴더에서 연도폴더를 바로 추가함(하위 폴더를 일일이 추가하지 않아도 됨)
폴더에 RAW가 저장된 폴더도 연도폴더를 바로 추가함(하위 폴더를 일일이 추가하지 않아도 됨)
RAW 중 JPEG으로 변환할게 있으면 LightRoom에서 작업 후 내보내기 해서 NAS의 photo공유폴더 밑으로 폴더구조 유지하여 export함
photo 공유폴더로 export한 사진들을 다시 LightRoom의 폴더에 추가하여 LightRoom에 최신 상태 반영

(3)iPhoto 작업(라이브러리 위치는 맥의 로컬 하드)
iPhoto-환경설정-이벤트에서 이벤트 간격은 1주일, Finder에서 가져온 항목에 체크, 고급-iPhoto 보관함으로 가져오기 체크안함
연도폴더 하위의 "[날짜]이벤트명" 형식의 폴더를 선택 후 iPhoto로 Drag & Drop(연도폴더를 Drag & Drop하면 이벤트가 모두 분리되어 버리므로 주의할 것)
가져온 이후 무제 이벤트로 분리된 사진(이유 모르겠슴)은 "[날짜]이벤트명" 형식으로된 이벤트안으로 이동처리(무제 이벤트 선택 후 폴더명 이벤트쪽으로 Drag & Drop)

[참고사항]
iPhoto로 가져오기시에 인식할 수 없는 사진으로 나올 경우는 대부분 카메라 제조사에 넣은 Custom EXIF정보 때문으로 보임
LightRoom에서 해당 폴더의 사진을 다시 내보내기하는데, 내보내기 설정에서 메타데이타 최소화 옵션을 켜서 품질 100% 상태로 폴더로 내보내기 후 인식안되는 사진은 삭제
LightRoom에서는 파일로부터 메타데이타 읽기 수행해서 refresh하면 됨
다시 iPhoto로 가져오기하면 잘될 것임 ^^

(4)iPhoto에서 얼굴 인식 작업
이벤트에서 인식할 얼굴이 있는 사진 선택
하단 얼굴 아이콘 클릭해서 인식된 얼굴 이름 입력
메인 폴더에서 얼굴 클릭 후 인물 선택하면 자동추천된 사진들 목록이 나옴 -> 얼굴확인해서 추가하면 계속 반복됨
명시적으로 추가할 사진들은 이벤트에서 직접 얼굴 입력해주면 됨

(5)결론
원본이 모두 NAS의 photo 공유폴더에 보관됨 -> photo 스테이션을 통해 사진 전체 감상 가능
jpg 이외의 RAW는 photo 공유폴더가 아닌 곳에 보관됨 -> photo 스테이션에서 중복 사진 안봐도 됨
iPhoto로 아이폰/아이패드 등과 동기화하여 원하는 사진만 감상가능 & 얼굴별 앨범도 감상가능

LightRoom으로 Raw->jpeg변환용으로만 사용

Jan 232011
 

사용중인 Synology DS710+의 시스템 로그입니다.
오랜만에 시스템 로그를 확인해봤더니 약 5초간의 순간정전이 기록되어 있더군요.
2010년 4월에 구입 후 5월이던가 볼륨이 깨져서 다시 설치한 적이 있는데,
원인을 대충 순간정전이 아닐까 추정만 했었습니다.

그 이후 거의 6개월을 운영해오다 저렴한 UPS를 발견해서 구입(관련글 보기) 후 달아주었습니다.
그후 거의 한 달만에 UPS 덕을 보네요 ^^*

Jan 232011
 

2010년 4월에 DS710+ 구매 이후로 지금까지 8개월동안 운영하면서 안정화된 2.3-1157 버전을 버리고 펌웨어 업데이트를 감행한 것은 아이폰/아이패드, 안드로이드에서 DS Audio, DS Photo 어플을 사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어플들이 3.0 이후만 지원하도록 업데이트가 되어버려서 어쩔 수 없었고 3.0 버전들도 어느 정도 안정화된듯 하더군요.

그런데 펌웨어 업데이트가 자동 업데이트가 되면 좋은데, 이거 잘 안되어서 애 먹었습니다.
몇 시간 동안 끙끙 대다가 결국 펌웨어 초기화 후 다시 설치하는 방법으로 해결했는데,
이 과정이 그리 쉽지도 않고 관련된 글들도 보이지 않아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작성해 봅니다.

1.데이타 백업
펌웨어 업데이트 과정에서 데이타 훼손이 일어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모든 데이타를 모아놓은 NAS의 특성상 1회의 데이타 소실이 주는 파급력이 상당합니다. 중요한 데이타의 경우 100% 데이타 백업 후에 시도하기를 권장합니다.
시놀로지 NAS 제품 대부분이 USB 외장하드로 백업을 지원합니다.
외장하드 연결해서 공유폴더 지정해서 백업 후에 펌웨어 업데이트를 시도해야 합니다.

2.구성백업
NAS의 구성 상태를 백업(공유폴더, 사용자 등등등)해뒀다가 복원하기 위해 구성백업을 해둡니다.

3.자동 펌웨어 업데이트 시도
관리자 페이지에서 시도해보고 잘 되면 좋습니다만 안될 가능성이 높을 듯 합니다.
같은 버전대의 펌웨어가 아니기도 해서 2.3->3.0으로 자동 업데이트로 잘 되었다는 글을 본적이 없습니다.
행여나 하고 몇 시간 동안 시도해보고, 브라우저 바꿔보고, 맥/윈도우 전환해가며 시도해봐도 100% 실패했습니다.

4.펌웨어 초기화 후 재설치 시도(아래의 과정은 모두 윈도우 PC 환경에서 진행됨)
후면의 리셋버튼(구멍)을 삐삐 소리가 날 때까지 4초 정도 누른다.

삐삐 소리나면 떼었다가 다시 리셋버튼(구멍)을 4초간 더 누르고 뗀다.

재부팅이 이뤄지는데, 녹색불이 한개가 아니라 더 뜰때까지 대기

Synology Assistant로 검색 -> 목록이 나오면서 상태가 구성 손실로 나오면 설치가능한 상태임

목록에서 오른쪽 마우스 눌러서 설치 선택

Storage 이름, 관리자 아이디, 아이피 등의 기본 정보는 기존과 동일하게 설정 후 진행

다행히 데이타 파티션은 포맷되지 않는듯 했다. 이 과정에서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더군요 ^^

구성기록이 1시간 40분 정도 진행되다가 실패했다고 나옴 ㅠ.ㅠ

다시 설치 시도하니 금방 끝남

백업된 설정백업 파일로 설정 복원시도

사용자, 공유폴더 등 기본적인 거 빼고는 각 서비스 등 설정정보는 전혀 복원되지 않음

하나 하나 살펴보다보니 photo 스테이션에서 앨범들이 모두 공용앨범으로 되어버림

photo 스테이션 로그인 후 공유여부를 모두 비공개로 일일이 설정함

윈도우즈 공유시 오프라인 파일 지원과 hdd 대기 시간 설정 변경 – 참고 : http://cafe.naver.com/synologynas/5283

5.후기
펌업의 목적이었던 DS Audio, DS Photo를 안드로이드/아이패드에서 확인해보니 모두 잘됩니다 ^^*
속도 향상이라던지 이런 것들은 아직 감흥이 없는데, 나빠진거 같지는 않습니다.

Dec 242010
 

드디어! …는 아니고 그동안 별러왔던 NAS를 위해 UPS를 달아주었다.
여름쯤에 정전으로 추정되는 재부팅 이후 파일시스템이 나가는 사고를 당한 이후 불안함 속에서도 잘 버텨준 것을 다행으로 여기고 있었다.
그런데 회사 일과 관련해서 UPS를 찾아서 테스트해보게 되었다.

쓸만한 저가형 UPS 중 모니터링이 가능한 모델을 찾아보았는데,
Powercom(PCM)사의 Black-Knight Pro BNT-500AP (500A는 시리얼 통신이 빠진 모델)
APC사의 Back-UPS CS 500(BK500EI모델, USB통신 가능)
두 가지였다.

그 중에 회사일을 위해서는 BNT-500AP를 구매했는데 NUT(네트워크 UPS 모니터링)와 연동될 가능성이 높아서였다.
기본적으로는 되질 않았지만, 간단히 분석해서 소스를 약간 고쳤는데, 운이 좋겠도 무사히 연동을 완료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APC사 제품을 써보기로 했다.
검색해보니 Synology NAS와 붙는다고 하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듯 하기도 하고 애매했다.
일단 할인쿠폰 잘 먹여서 8만원 근처에 구매해서 붙여 보았다.

뜯자마자 특유의 고집으로 그냥 붙였더니 역시나 안되었다.
젠장! 꼭 메뉴얼을 보게 하는 제품들이 꼭 있다. ㅠ.ㅠ

살펴보니 배터리 접속단자를 연결해야 하는 것이었다.
그림이나 설명이나 허접해서 한숨이 나왔지만 겨우 대충 연결해서 다시 전원을 켜보았다.

잘 되었다.

NAS에 붙여보았다.
DS710+에는 후면에 2개의 USB단자와 전면에 1개의 USB호스트 단자가 있다.
백업을 위해 외장USB HDD를 1개 물려놓아서, 여분의 후면 USB에 UPS의 USB케이블을 연결해서 NAS를 켰다.
부팅 이후 관리자에 접속해보니 UPS메뉴에 제대로 모델명이 잡혀서 나온다. 성공인듯 하다.

위쪽의 UPS지원 활성화를 체크해서 배터리 부족시에 안전모드 진입이 되도록 하는 기능을 활성화했고, 시스템-전원 부분에서 전원차단시 자동 시작을 선택해서 완전한 정전 이후 전원이 재공급되면 NAS가 다시 시작되도록 해놨다.

이제 안심이다 ^^*

완충 이후 사용가능시간은 2677초(44분)으로 나오네요.
무슨 원리로 계산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안심이 됩니다. ^^*

May 032010
 

ds710+에다가 토렌트 걸어놓고 리모컨으로 divx 플레이어 켜서 tv로 누워서 감상하고…
요런 목표를 드디어 달성했습니다.

divx 플레이어 중에 뭘 살까 고민하다 뉴런일렉의 dv130h를 구매했습니다.

구매후에 네트워크로 연결하려고 하니 참 어렵더군요 -.-a
divx플레이어쪽 매뉴얼도 부실하고 ds710+의 매뉴얼도 부실하고…

연결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dv130h는 윈도우 공유방식으로 다른 장치의 공유폴더를 읽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ds710+에서 윈도우 공유가 가능하도록 다음과 같은 설정이 필요합니다.

[ds710+] 파일공유 – win/mac os에서 
*windows 파일 서비스 활성화 체크
*작업그룹에 WORKGROUP(보통 이렇게 많이 씀) 기재
*확인 눌러서 적용

[ds710+] 사용권한 – 사용자에서
*guest계정 선택 후 편집 클릭 -> 비활성화 체크해제해서 활성화 -> 권한설정에서 공유폴더의 읽기 권한 체크
*암호는 빈칸으로 둠, 아이디는 guest
*확인 눌러서 적용

[dv130h] 재부팅 후 모두 – NET 눌러서 WORKGROUP이 나오는지 확인

간단하지만 생각외로 어려웠답니다 ㅠ.ㅠ

간단하게 1.4GByte 영화파일까지는 끊김없이 재생이 잘 됩니다.
그 이상의 파일이 없어 어느 정도 선까지 안정적인 재생이 될런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공유기, NAS, Divx 플레이어 모두가 제대로 동작해줘야 가능하겠죠.
한글파일명 문제도 없습니다.
자막도 자동선택/수동선택 잘 됩니다.

이사 갈 때에는 필히 LED 백라이트 방식의 LCD TV를 지르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며 짧은 사용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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