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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다 되어가는 유니바디 흰둥이 맥북 2009 late(mc207)의 배터리가 1시간을 겨우 넘기는 수준으로 떨어져서, 배터리를 교체했다. 이제 교체했으니,

Markdown 블로깅 Markdown, Notable, 그리고 Hugo에서 다뤄진 것처럼, 이 글은 Notable에서 Markdown으로 작성 후, 이후 완전 자동으로 FSWatch + Git-Sync + FLock –> …

어느 날부터인가, 아마도 뭔가를 설치한 이후, 정말 랜덤하게 wifi가 끊기기 시작했다. 좀 긴 파일을 다운받다보면 어김없이 끊기는 것이었다. Docker 가지고 노는 동안

해 보고 싶은 것들을 노트에 기록하고 싶었다. 배워가는 과정을, 해 보는 과정을 추적하고 싶었다. 결과물이나 결론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것들을 얻어내는 과정도 못지

네번째 이유 Ubuntu 12.04에 이어 Ubuntu 16.04, 그리고 Lubuntu 18.04까지, 벌써 6년째 리눅스로 매일 업무를 하고, 개인적으로도 1년 넘게 리눅스 랩탑을 사용하다 보니, 하나

Lubuntu 18.04를 맥북 2009 late에 설치해서 1년 넘게 사용하는 중이다. 최근에 갑자기 마음이 생겨서, 오랫 동안 방치 중이던 테이블을 정리한 후 외부 모니터를 맥북에

국제 운전 면허증 혹은 공증 받은 운전 면허증 영문 번역 뉴질랜드 입국 후 1년까지는 한국 운전 면허증과 함께 국제 운전 면허증 혹은 공증 받은 운전 면허증 영문 번역을 같이 소

5세, 2.5세 두 딸과 온 가족이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했다. 둘째가 태어나기전에는 첫째 데리고 피지랑 라로통가(쿡 아일랜드)를 다녀오긴 했는데, 어리기도 하고

세번째 이유 회사 업무의 많은 부분이 터미널 작업이다보니, 터미널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찾게 되었다. 처음에 대충 찾은 게 terminator였

두번째 이유 블로그를 Hugo로 개편한 뒤, 그동안 작성했던 노트들을 정리하면서 포스팅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리눅스에 대한 글들이다. 사실 그 글들의 제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