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enting

호주 골드코스트 여행 (2019-06-25 ~ 2019-06-29)

5세, 2.5세 두 딸과 온 가족이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했다. 둘째가 태어나기전에는 첫째 데리고 피지랑 라로통가(쿡 아일랜드)를 다녀오긴 했는데, 어리기도 하고

새 식구 Gray

식구가 하나 늘었다. 지난 토요일에 데리고 온 아기 고양이 Gray다. 대략 생후 5~8주로 추정되는, 얼뜻 보면 곰을 닮은 고양이다. 사람 따라 졸졸 따라다니게 전형

열성경련(Febrile convulsion)

오후에 퇴근해보니 집에 아무도 없어서 와이프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타운 근처의 클리닉에 있다고 해서 급히 나갔다. 들어보니 한나가 콧물+기침+열로 아프다가 열성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