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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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다 되어가는 유니바디 흰둥이 맥북 2009 late(mc207)의 배터리가 1시간을 겨우 넘기는 수준으로 떨어져서, 배터리를 교체했다. 이제 교체했으니,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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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down 블로깅 Markdown, Notable, 그리고 Hugo에서 다뤄진 것처럼, 이 글은 Notable에서 Markdown으로 작성 후, 이후 완전 자동으로 FSWatch + Git-Sync + FLock –> GitLab Notes repository –> build.sh –> GitLab 개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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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부터인가, 아마도 뭔가를 설치한 이후, 정말 랜덤하게 wifi가 끊기기 시작했다. 좀 긴 파일을 다운받다보면 어김없이 끊기는 것이었다. Docker 가지고 노는 동안
20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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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보고 싶은 것들을 노트에 기록하고 싶었다. 배워가는 과정을, 해 보는 과정을 추적하고 싶었다. 결과물이나 결론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것들을 얻어내는 과정도 못지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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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이유 Ubuntu 12.04에 이어 Ubuntu 16.04, 그리고 Lubuntu 18.04까지, 벌써 6년째 리눅스로 매일 업무를 하고, 개인적으로도 1년 넘게 리눅스 랩탑을 사용하다 보니, 하나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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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buntu 18.04를 맥북 2009 late에 설치해서 1년 넘게 사용하는 중이다. 최근에 갑자기 마음이 생겨서, 오랫 동안 방치 중이던 테이블을 정리한 후 외부 모니터를 맥북에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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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운전 면허증 혹은 공증 받은 운전 면허증 영문 번역 뉴질랜드 입국 후 1년까지는 한국 운전 면허증과 함께 국제 운전 면허증 혹은 공증 받은 운전 면허증 영문 번역을 같이 소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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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2.5세 두 딸과 온 가족이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했다. 둘째가 태어나기전에는 첫째 데리고 피지랑 라로통가(쿡 아일랜드)를 다녀오긴 했는데, 어리기도 하고
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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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이유 회사 업무의 많은 부분이 터미널 작업이다보니, 터미널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찾게 되었다. 처음에 대충 찾은 게 terminator였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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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유 블로그를 Hugo로 개편한 뒤, 그동안 작성했던 노트들을 정리하면서 포스팅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리눅스에 대한 글들이다. 사실 그 글들의 제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