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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전쯤 늙은 초짜 목수 친구가 만들어준 자그마한 벤치가 많이 상해버렸다. 현관문앞에 놓여져서 비에 노출되어 있고, untreated된 소나무 재질이여서 군

Pull Up 1개 도전을 위해 Suunto의 Workout planner를 사용하기로 했다. 그전에 한번 보기는 해봤는데 사용은 해보지 않았다. 안드로이드앱에서 Workout 이름을 수정하

작년말부터 시작한 운동이 이제 거의 1년째에 접어든다. 그 경험을 여기에 적어둠으로써, 훗날 내가 어떻게 시작하고 변화해 나가기 시작했는지를 기억하고 싶어서 이 글

Focus T25를 처음 해봤던 게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처음 T25 alpha 코스 2번 반복한 후에는 맨몸운동만 하다가, 수영 주 1회 + 배드민턴 주 1회를 하다가 달리기를 시작했다

DR-BT22 블루투쓰 헤드셋을 우분투에 물려 쓰려고 블루투쓰 usb아답터를 구매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자동연결은 되는데, 소리가 헤드셋으로 나오질 않아서 수동

공장초기화 전원을 넣고 20초 정도를 기다린 후 전면부 구석에 있는 스위치를 5초 이상 누른 후 손을 떼면 청색 LED가 켜진 상태로 있다가 공장초기화 후 재부팅 된다. adhoc

식구가 하나 늘었다. 지난 토요일에 데리고 온 아기 고양이 Gray다. 대략 생후 5~8주로 추정되는, 얼뜻 보면 곰을 닮은 고양이다. 사람 따라 졸졸 따라다니게 전형

오후에 퇴근해보니 집에 아무도 없어서 와이프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타운 근처의 클리닉에 있다고 해서 급히 나갔다. 들어보니 한나가 콧물+기침+열로 아프다가 열성 경

벌써 3년. 시간 참 빠르다. 늘 그렇듯이, 시간없다는 핑계로, 뉴질랜드로 건너온 이후 나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조금이라도 글로 적어보겠다는 계획은 그다지 잘 지키지

전기공급회사 뉴질랜드는 한국과는 달리 지역마다 이용가능한 전기공급회사가 다르다. 현재 성인 2명과 2세 미만 1명인 나의 경우, 대략 60불 중반의 월 요금을 내고